KIS코리아국제학교에는 아직 그 수는 많지 않지만 부활동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원한다면 본인이 부를 만드는 것도 자유, 학생들의 자주성을 존중합니다.
태권도를 통하여 기술면보다 먼저 정신적인 면에서 자기를 직시하는 강한 의지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극기심입니다. KIS에서 태권도 일본 챔피언, 세계 챔피언을 배출하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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