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코 청소년의 집에서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신입생 환영합숙을 했습니다.
맑은 하늘 아래서 신입생과 편입생이 재학생과 사이가 돈독해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10기 학생회임원(회장:사토쇼마)의 활동보고·총활이 끝나고 제11기 학생회 임원이 선출되었습니다.
(회장:장하나 고등부임원:조인실, 노애나 중등부임원:치죤치섬, 무쿠모토 노아)
KIS를 더 좋은 학교로 만들겠다는 입후보자들의 멋진 연설이 인상깊었습니다. 건학 10주년을 맞는 올 한해를 이끌어갈 믿음직한 멤버들. 많은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매우 즐거웠다는 의견이 많았던 이번 합숙. 이를 계기로 평소 생활도 즐겁고 알찬 나날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