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금) 오후부터 이틀간, 교토의 우타노 유스호스텔에서 KIS ENGLISH CAMP를 개최해, KIS의 학생과 일반참가자가 함께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KIS 학생들은 긴장되는 영어검정시험이 끝난 다음이어서 더 신이 났던 것 같습니다.
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교토의 자연 속에서, 카레를 만들거나 보물찾기 게임을 하고, 드림캐처를 만드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어만 사용해야한다는 룰이 있었기에 모두 열심히 영어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영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자신감을 얻고, 그것이 영어 실력 향상으로 이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또 일반참가자들에게는 KIS 영어 수업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겨울의 멋진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