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업은 7월 5일, 재단법인 도요나카국제교류협회 (오사카부 도요나카시) 직원으로 계신 아동지원사업담당자 이마이씨를 교사로 초청하였다.
이마이 선생님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똑같아 보이는 감자도 사랑을 가지고 보면, 하나하나가 다르게 보입니다. 이것은 사람도 그렇답니다. 상상하는 것이 창조하는 것과 연결되는 것이랍니다.’ 라고 강조해 주셨다. 다음으로 도요나카국제교류협회에 대한 소개와 설명을 듣고, 중등부 학생과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